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,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.
습지에 날아오는 수많은 새들을 주제로 낮 동안의 활발한 먹이활동과 움직임이 저녁이 되면 안식처로 돌아와 조용한 휴식을 취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표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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