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,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.
작품주제, 설명 : 자연은 늘 살아 움직인다. 인간이 알고 있는 것들은 자연의 극히 일부분이다. 겸손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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