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마을들에예술의 옷을 입혀 사람과 자연,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입니다.
태고의 신비함을 지닌 우포늪이 지닌 생명의 원천인 물의 힘과 소중함을 표현하였다.